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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마 스템셀 코스메틱 브랜드 지디일레븐(GD11)은 민감성 피부를 위한 스킨케어 라인 ‘셀팩토리(Cell Factory)’를 리뉴얼 출시한다고 밝혔다.
셀팩토리는 ‘Fun, Easy And Effective Ways(재미있고 쉽지만 효과는 확실하게)’라는 브랜드 모토를 바탕으로 기존 셀팩토리 제품에서 사용감과 편의성 그리고 효과까지 업그레이드하였다. 새롭게 출시하는 제품은 토너패드, 글로우 케어, 아쿠아 앰플, 클렌징팩까지 총 4종으로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셀팩토리에서 첫 선보일 제품은 ‘셀팩토리 포어 클리어 토너패드’로 오는 15일 저녁 7시, GD11 네이버쇼핑라이브를 통해 단독 론칭한다고 밝혔다. ‘셀팩토리 포어 클리어 토너패드’는 모공관리 특허성분 ‘anti sebum P’와 각질 케어성분 AHA & LHA 외에 1,470가지 단백질과 성장인자를 담은 제대혈 줄기세포 배양액을 담았다. 간편한 토너패드 사용만으로 모공과 각질, 탄력까지 동시에 케어할 수 있으며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하였다. 패드소재는 유럽 비건인증기관인 이탈리아 브이라벨(V-label) 비건 인증을 받은 100% 자연유래 원단으로 채택하여, 민감해지기 쉬운 20대 피부를 가진 소비자들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브랜드측 설명이다.
17일 론칭을 앞두고 있는 ‘셀팩토리 버블 글로우 케어’는 언제 어디서나 촉촉한 물광피부를 만들 수 있는 버블 타입의 멀티태스킹 기능의 이제껏 만나보지 못한 신개념 스킨케어 제품이다. 피부구성 성분인 세라마이드와 세라마이드의 합성증가를 돕는 3종 프로바이오틱스를 담아 피부 장벽을 탄탄하게 해주고, 해당 제품 역시 제대혈 줄기세포 배양액을 함유함으로써 피부탄력과 장벽을 더욱 확실하게 관리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셀팩토리 버블 글로어 케어’ 역시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하였으며, 몽글몽글한 버블 제형은 피부에 닿으면 물처럼 흘러내리지 않아 크림이나 마스크, 메이크업 전 단계에서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
브랜드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2030 세대에서 시작되는 ‘얼리케어 신드롬’이 확산됨에 따라 MZ세대를 포함한 전 연령이 안티에이징 화장품에 대한 니즈가 증가”하고 있다는 말과 함께 “20대부터 피부 속 단백질이 급격하게 감소하기 때문에 어린 피부부터 셀팩토리 제품에 함유된 가장 어린 줄기세포 배양액으로 피부관리를 확실하게 하는 것이 피부노화를 늦추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GD11 셀팩토리에 대한 효능과 제품력에 대해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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